HOME | Contact Us
    자유게시판
    종회활동
    동영상자료
    사진 자료
    자 료 실
방문자
526
667
3,628
750,778
 
>> > 전체 검색
연산자   OR   AND

  •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5개의 게시판, 82개의 게시글, 1/9 페이지)
    • 난고 병연(炳淵) 선조 호남시 관련 [새창]
      안녕하십니까 충청지역에 있는 선문대에서 국제어문학회 가을 학술대회에 발표하는데 학술대회시 난고(炳淵) 선조의새로 발견된 시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전남 나주 한 고택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며 대표적인것은 호남지역 고을이름을 넣어 지은 "호남시(湖南詩)" 도 발표할 예정이랍니다. 휴암공파 종헌들께서…
      2005-09-22 09:40:36   김양동
    • [62편]붉은 꽃잎이 떨어지자 즉석에서 서정적인 시구를 써내려간 병연 [새창]
      병연이 금강산으로 떠나기 전날이었다. 밤새 가랑비가 내렸고 온갖 산천에 만개했던 철쭉꽃들이 빗물에 못 이겨 땅에 떨어져 붉게 물들였다. 그는 며칠간 그가 사는 주변에서 가볼만한 곳을 다녔고, 마지막 날 평창 읍내에 있는 노성산(魯城山)으로 발길을 옮겼다. 노성산은 평창읍내 북쪽에 있고 이 고을의 진산이…
      2013-01-27 06:57:15   김관동
    • [60편]한양에서 내려온지 1년, 병연은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데...| [새창]
      학균이와 헤어진 지 며칠이 지났다. 장수 황씨는 학균이를 떠나보낸 슬픔을 안고 여기저기서 맡긴 두루마기, 도포, 바지, 저고리를 짓느라 바느질에 열중하고 있었다. 황 씨는 바느질 솜씨가 좋아 샘 골은 물론 이웃 동리까지 소문이 퍼져 바느질감이 적잖이 들어왔다. 샘 골인 천동리는 부촌인데다 지 씨들이 모여 사…
      2012-12-14 22:06:40   김관동
    • [58편]큰아들 학균을 양자로 보내는 병연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 [새창]
      병연이 샘 골로 하향한 지도 일 년이 되어갈 즈음 1830년 3월 25일 둘째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익균(翼均)이라 지었다. 아들을 낳은 기쁨이 잠시뿐 익균이 태어나자 두 달 만에 시름시름 앓던 형 병하가 사망했다. 병연은 형을 장사지내고 왔으나 형에게 후사(後嗣)가 없어 마음의 부담을 느꼈다.며칠이 지난 후 병연…
      2012-08-14 04:51:55   김관동
    • [57편]병연의 비육지탄(髀肉之嘆), 집으로 돌아오자 더욱 깊어져 [새창]
      남북으로 높은 산이 우뚝 서있어 골은 깊었다. 병연은 이 험준한 골짜기를 덤덤히 걸었다. 그 덤덤함이란 초조와 분노가 그의 두뇌를 엄습해 왔다. 마치 비육지탄(?肉之嘆)에서 오는 서러움이랄까. 세상에 태어나 공명을 떨치지 못함보다 더 엄습해 오는 자신의 재주나 수완, 역량을 발휘할 틈이 없음을 탄식했다…
      2012-07-28 09:02:34   김관동
    • [56편]신필(神筆) 김병연, 검은 매(鷹)의 위력을 시로쓰다 [새창]
      천년이나 묶은 고목나무를 일필로 휘두르더니 잠시 동안 짧지도 않은 칠언율시(七言律詩)로 시 한수를 써놓았다. 글도 예사의 필치(筆致)가 아니었다. 훈장은 '연적'의 시에서도 놀랬지만 지금 막 쓴 '고목'의 시에서도 놀라움이 더했다. 그의 필은 막힘없는 신필(神筆)이었기 때문이다. "역시 …
      2012-06-23 00:14:11   김관동
    • [54편]병연은 우연히 서당에 들려 연적에 대한 시 한 수를 쓰는데 [새창]
      병연은 마지막으로 우전과 헤어져 한낮이 훨씬 지나서야 광나루에 도착했다. 처음 이곳에서 지금껏 지내온 학우들과 만나 청운의 꿈속으로 빠져든 것이 어제 일같이 새로워졌다. 공교롭게도 우리 일행이 서로 만났던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술잔을 돌리면서 흥겨움을 과시했다. 병연은 멀찌감치 그들을 바라보면서…
      2012-04-09 05:37:15   김관동

 1  2  3  4  5  6  7  8  9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