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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諱 원효

	휴 암 공

	① 신 도 비 명

	② 신도비구절시

	③ 묘 지 명

	문 헌 록

	① 시조~14세조

	② 15세조~21세조

	③ 22세조~

	④ 방조

	난 고 실

	① 유적지

	② 난고시

	③ 난고자료

	④ 김삿갓문화제(영월)

	⑥ 난고기념사업(양주)

	유집(有集)

	① 죽소집(竹所集)

	② 동포집(東圃集)

	③ 용재집(庸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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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62편]붉은 꽃잎이 떨어지자 즉석에서 서정적인 시구를 써…	김관동	01-27	321
60	[61]병연은 검푸른 바다와 천하명산인 금강산을 보지 않고…	김관동	12-23	328
59	[60편]한양에서 내려온지 1년, 병연은 시상이 떠오르지 않…	김관동	12-14	332
58	[58편]큰아들 학균을 양자로 보내는 병연의 마음은 무겁기…	김관동	08-14	361
57	[57편]병연의 비육지탄(髀肉之嘆), 집으로 돌아오자 …	김관동	07-28	324
56	[56편]신필(神筆) 김병연, 검은 매(鷹)의 위력을 시로쓰다	김관동	06-23	346
55	[54편]병연은 우연히 서당에 들려 연적에 대한 시 한 수를 …	김관동	04-09	371
54	[53편]병연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가명으로 버텼지만 폐족…	김관동	01-25	383
53	[52편]과거시험 후 병연은 며칠 간 고민에 빠졌다. 이 모두…	김관동	12-14	413
52	[51편]병연은 권세 있는 자와 평민의 현실을 꼬집은 다산의…	김관동	11-10	394
51	[50편]병연은 천천히 집으로 발길을 옮기며, 다산의 장편 …	김관동	09-21	452
50	[49편]오늘 같은 날을 위해 글을 깨우쳐 준 어머니에 대해 …	김관동	08-18	440
49	[48편]과거시험이란 진짜 인재를 뽑는 것이 아니라 힘 있는…	김관동	07-13	312
48	[47편]병연은 끝내 조상의 사조단자를 쓰지 못하고, 옆자리…	김관동	06-22	331
47	[46편]한식경도 못되어 글을 다 쓴 병연은 답안지에 쓸 사…	김관동	05-26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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