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조 생원공 서갑
(生員公 瑞甲)
공의 자는 기숙(箕叔). 숙종 6년(1680) 경신에 출생하였으며 생월일은 미상이다.
중시조는 삼당공[(三塘公) 이조참의 영(瑛)]으로, 파조는 승지공[(承旨公) 증좌승지 춘경(春卿) 규보(奎報)]이니, 현조는 참판공[(參判公) 증이조참판 경임(景任) 량(樑)]이고, 고조는 동지공[(同知公) 수계동지중추부사 증이조판서 광수(光燧)]이며, 증조는 제학공[(提學公) 역호당(歷湖堂) 홍문관제학 낙보(洛甫) 중일(重鎰)]이니, 할아버지는 영유공[(永柔公) 사마양시 영유현령 증승지 명석(命碩)]이요, 아버지는 부여공[(扶餘公) 부여현감 하명(夏明)]과 어머니 파평윤씨의 1남 1녀 중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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