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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6개의 게시판, 13개의 게시글, 1/2 페이지) 자유게시판 (4) 포토 갤러리 (2) 한자교실 (2) 사랑방 (2) 사랑방 (2) 팝업 (1) 자유게시판에서의 검색결과 참의공(휘 광련) 문중회원 대동보(족보)를 위한 수단 기록 [새창] 2월 16일 관동 국장과 오후 유구에 도착하여모여있는 일가분들과 함께 메기 매운탕을 맛있게 먹고 장소를 옮겨 수진 부회장댁 사무실에서 대동보(족보)를 하기 위한 내용을 일일히 확인하면서 기록에 들어갔습니다.이날 수고하신 관동 사무국장과 석진, 수진 부회장, 백규 고문 및 일한, 경진, 세진씨 등이 모여 저녁 늦게… 2013-12-18 14:00:09   김석한 참의공(휘 광련) 전자족보 작성에 대한 모임 [새창] 7월 13일 12시에 참의공(휘 광련)의 자손과 진위공(휘 광위)의 자손인 일한씨와 함께 안동김씨 대동보인 전자족보를 발간하기 위한 모임을 공주 유구 수진 부회장이 운영하는 세진공업사 사무실에서 가졌습니다.전자족보를 발간하기 위하여 절차적인 문제와 임술보와 갑자보의 기록을 옮기는 문제 또한 임술보와 갑자보 발… 2013-07-15 14:35:04   김석한 족보매니아. [새창] 저기...여기와 여중의 후손차이가 왜 많이 나죠?대동보를 보면 1~12편 초반부가 여기 선조의 후손들나머지 12편이 여중 선조의 후손들인데 왜 이렇게 인구차이가 많이 나죠? 2009-07-21 09:13:17   여보세요? 외국의 족보 연구 [새창] 외국의 족보연구 족보는 외국의 거의 모든 나라에 족보제도가 있다. 서구에서는 Family Tree, 중국에서는 종보(宗譜), 일본에서는 가보(家譜)라 하고 각 가문마다 문장(紋章)이 대대로 전해져서 특별한 예식이나 명절에는 예복, 모자등에 착용한다. 또한 일본에는 좬일본가계도학회(日本家系圖學會)좭… 2008-02-24 05:09:25   김관동 포토 갤러리에서의 검색결과 족보수단 삼척(진위공 문중) 재한부회장 방문 [새창] 2014. 2. 25.(화요일) 2월 12일 강원도 삼척에 사시는 재한 부회장으로부터 족보 수단을 위하여 찾아 가기로 언약이 되었었으나 갑자기 일기 예보와 함께 폭설이 내려 도저히 찾아 갈 수가 없어 일주일을 연기하였다. 그러나 18일도 계속 눈이 와서 부득이 일주일을 더 연기하여 25일 삼척시 신기면 고무릉길 380에 있… 2014-02-27 19:10:09   김관동 대동보 족보 편찬위원회 수단간사 선임장 수여 [새창] 2012. 9. 20.(목요일)오전 11시 대종중 사무실에서 안동김씨 대동보 족보편찬위원회(위원장 위현교수) 수단간사 선임장 수여식이 있었다.지난 9월 17일 1차 회의에서 22명이 참석하여 전달식을 하였고 이날은 8개 문중에 대한 전달식이 있었다.서윤공파에서는 문정공 문중의 홍진(弘鎭)씨와 휴암공 문중의 관동(官東)씨가 … 2012-09-24 19:54:06   김관동 한자교실에서의 검색결과 주먹과 족보항렬 [새창] 주먹과 족보항렬 안동은 문중마다 400~500년씩 내려오는 이야기가 뭉텅이로 남아 있어서 미시사(微視史)의 온상이다. 예안과 안동, 봉화 일대는 연비(聯臂·혈연, 학연, 혼맥) 가 강하게 남아 있는 특수 지역이다. 집안끼리 그물코처럼 사연이 얽혀 있다. 그래서 연비를 무시하고 함부로 개인플레이 하기가 어… 2019-03-18 05:32:26   김관동 지족보신 (知足保身) [새창] 지족보신 (知足保身) 나라의 곳간 옆에 사는 백성이 있었다. 그는 아무 하는 일 없이 평생을 백수로 살았다.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다 저녁때가 되면 어슬렁거리며 나가 밤중에 돌아왔다. 손에는 어김없이 다섯 되의 쌀이 들려 있었다. 어디서 난 쌀이냐고 물어도 대답하지 않았다. 수십 년을 흰 쌀밥 먹고 좋은 옷… 2018-09-14 05:52:49   김관동 사랑방에서의 검색결과 창세기 족보의 비밀 [새창] 구약성서 창세기 족보의 비밀을 푼다 (박윤식 목사) 구약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 이후 10대손까지 평균 수명은 912세에 이른다. 이 가운데 8대손 므두셀라가 969세로 가장 오래 살았다. 아담은 930세, 노아는 950세를 살았던 것으로 기록돼 있다. 죽음을 보지 않고 365세에 승천했다는 에녹을 제외하고 최단… 2008-01-31 06:13:58   월보 한국인 족보 신뢰성 높다. [새창] 한국인 족보 신뢰성 높다 - 일본 도호쿠(東北)대 문화인류학연구실/시마 무스히코 교수(嶋陸奧彦) 우리나라가 부계 중심 사회로 전환된 것은 17세기 말이다. 그 전까지만 해도 제사를 모시거나 재산을 상속하는 데 있어서 남녀의 차별이 없었다. 딸이 제사를 지냈을 뿐 아니라 외손도 친손과 함께 족보에… 2007-12-13 11:07:28   김광현  1  2  맨끝